반응형

미 해군의 매래 전쟁을 대비한 야심작!! 줌왈트 구축함에 대해 알아보기.

줌왈트 구축함 DDG-1000 <출처: 미 해군>

■차례 

  1. 줌월트 구축함 개발 역사
  2. 줌월트 구축함 특징
  3. 줌월트 구축함 제원

1. 줌월트 구축함 개발 역사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조세프 맷 켈프(1927~2007) 제독은 수직 발사관 (VLS: Vertical Launch System)을 이용한 새로운 미사일 발사 기술이 도입되는 모음을 보면서 향후 21세기 이후를 대비해 해군 함정의 설계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해전의 양상이 이미 2차 세계 대전 시기부터 두함대가 근거리에서 함포 사격을 주고받는 형태를 벗아나 가시거리 밖에서 미사일과 함재기로 승부를 내는 방향으로 변화했으므로, 새로운 21세기 해전 양상에 특화된 함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미 해군은 1987년부터 지상공격을 목적으로 한 구축함의 개발을 골자로 한 '함정 운용 특성 연구(SOCS)를 실시해 다양한 형태의 미래 함정을 연구했습니다. 이 설계 중에는 500개가 넘는 수직발사관을 설치해놓고 인 점 함정에서 명령을 받으면 대향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무장함 개발 계획이나 레일건 개발 계획 등 수많은 아이디어 등장했으나 1989년 출간된 연구 결과 보고서는 냉전의 종식 때문에 연구 기간 중에 등장한 계획 대부분이 시대에 뒤쳐졌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으로 냉전이 종식되면서 대규모 군축이 시작되면서 미래 함정 도이 사업은 파생형 구축함 사업(DDV)으로 변경되어 1991년부터 다시 시작했으며,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은 알레이-버트(Arleigh Buke)급 플라이트 2A 구축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듬해인 19992년 프랭크 켈소 (1933~2013) 미 해군 참모총장은 고급 함정을 위한 수직포( VGAS: Vertical Gun Advanced Ships)를 중심으로 설계한 21세기형 구축함(DD-21) 기술 연구에 돌입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를 바탕으로 지상 공격을 주목적으로 한 미래형 구축함 개발 사업인 SC-21(Surface Convatant for the 21st Century) 사업이 발주되었습니다. 

 

이사업은 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사용해 온 함정 기능에 바탕한 함 전 분류 방식에 따른 구축함과 순양함으로 구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신형 함정의 능역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목정이었습니다. 

SC-21이 지향하는 신형 함정은 적 연안에서의 전투 수행과 강습 상륙작전 간 아군이 내륙 지역 침투를 두울 하력 지원 임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사업은 두 갈래로 나뉘면서 구축함을 틀로 잡아 개발을 시작한 사업은 DD-21이 되었고, 순 향함을 기본으로 삼아 개발을 시작한 사업은 CG-21 사업으로 명명됐습니다. SC-21 사업은 국방획득위원회가 1995 1월부터 사업을 승인해 예산 및 운용효과 분석(COEA: Cost and Operational Effectivenss Analysis)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사업은 2001년 이후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축함 크기의 함정이 적 연안 지역 전투에 투입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 때문에 의회 내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돌아섰으며, 설상가상으로 최초 사업에 착수할 당시 최종 함정 도입 비용으로 7억 5천만 달러를 예상했던 것이 52억 달러까지 치솟은 점도 이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이에 구축함 개발을 골자로 했던 DD-21 사업이 크게 수정되면서 연안전투함 (LCS) 사업과 구축함 중심의 DD(X) 사업으로 나뉘었고, 순양함 개발을 목표로 했던 CG-21 사업은 탄도 미사일 방어 순양함 개발 사업인 CG(X)로 변화했습니다. 

 

특히 구출함 개발 사업의 최초 계획 상에서는 총 32척의 구축함을 건조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수량은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24대가 되었다가 7대로 줄었으며, 최종적으로 미하원은 일단 한 척의 선두함을 건조할 예산만 배분하면서 이를 기술 시연함으로 명명했습니다. 

 

이렇게 건조하게 된 DDG-1000함의 최초 예산은 2007년 국방수권법에 포함되었으며, 2006년에 승인된 2007년 세출예산에서는 한대분 예산이 증액되어 총 25억 6,800만 달러가 배정되었습니다. 

 

미 해군은 2009년 예산에 14.564톤급 DDG-1000급 일곱 척의 건조 예산을 신청했으나, 선두 함인 DDG-1000 줌왈트 함의 건조 일정부터 크게 지영 됐기 때문에 2008년 7월 22일 자로 메인 주의회 대표단이 개발 진행 상황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토대로 단 두척만 건조하도록 권고했으나 미 의회 하원 세출 위원회는 2009년 예산에 다시 25억 달러를 배당해 세 번째 DDG-1000급 구축함 건조 예산을 추가로 할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미 해군 쪽에서 DDG-1000급을 두척 건조로 종료하고, 차라리 그 예산으로 절반 가격에 불과한 알레버크급 구추함을 11척가량 추가 도입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 결정에는 미 해군 정보 계통에서 보고한 총 15건의  DDG-1000 평가보고서가 영향을 끼쳤는데, 해당 보고 슨 모두 DDG-1000이 미사일 공격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요구가 놀란이 도자 미 해군은 절충안으로 이미 승인된 두척의 줌월트급을 완성하는 대신 약 8대의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을 추가 도입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미 하원 소위원회는 달라진 세계 환경을 기반으로 하여 첨부터 위협 요소와 DDG-1000의 역할을 다시 분석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는 함대 방공과 탄도미사일, 대함 미사일 위협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에 사업 자체가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줌왈트급의 신형함포 사격이미지 . <출처: 록히드 마틴>

결국 도널드 원터 미 해군 장관은 2008년 8월 부로 줌월트 그 3번 함을 예정대로 계속 건조하기로 했으며, 건조 계약은 배스 아이언 웍스사와 계약했습니다. 

미하원세출위원회 또한 2009년 국방수권법에 3번 함 건조 비용 일부를 반영하는데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 계속 줌월트급의 건조 배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크게 우려했으며, 이 시점에 이미 대당 건조 비용이 처음 해군의 예상 비용에서 81%를 초과한 59억 6,400만 달러까지도 도달했습니다. 

 

베스 아이언 웍스는 건조 계획을 수립하면서 2013년 4월까지 줌월트 함을 미 해군에 인도하고, 2015년 3월까지 초도 운용능력(IOC)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선두 함인 DDG-1000의 건조 가격은 약 35억 달러로 예특됐으며, 2번 함은 약 25억 달러, 3번 함은 그보다 낮은 가격이 소유될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하지만 줌 원트급의 연구 개발 비용으로 소요된 금액은 225억 달러가 넘었으므로, 사실상 3척의 평균 대당 건조 가격은 실질적으로 75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DDG-1000은 2009년 2월 11부터 완전 가동 건조에 들어갔으나, 서브 프라미 모기지 사태와 리먼브라더스 사태의 여파가 정부로 미미 치기 시작했기 때문에 건조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다가 2011년이 11월 되어서야 조선대에 용골을 거치할 수 있었습니다. DDG-1000에는 미 해군 최연소 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엘모 줌 원트 제독의 이름 헌정하기로 하고 2013년 10월 19일 함명식 일자로 잡았지만, 2013년 미 정부가 의회와 예산 합의에 실패하면서 셧다운에 들어서는 바람에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결국 행사 없이 중 월트 함으로 명명된 DDG-1000은 2013년 10월 29일 자로 진수했으며, 2014년 1월부터 악천후 시험을 시시하던 중 4월 12익 자로 뒤늦게 함명식을 치렀습니다. 

 

줌 월트함을 거의 1년 동안 다 향한 시험을 거치 후 2014년 말에 미 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줌월트 함은 거의 1년 동안 다양한 시험을 거친 후 2014년 말에 미 해군에 인도되었고 줌 원트 함의 미래 적인 설계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점도 있었기 때문에 언론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 줌월트 구축함 특징 

 

줌월트급 구축함은 필요 인원수를 최적화한 다목적 함정으로, 대량의 화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필요에 따른 정밀 타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줌월트급 구축함은 필요 인원수를 최적화한 다목적 함정으로 대량의 하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필요에 따른 정밀 타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줌 원트급 구축함과 1905년 러일 전쟁 시기 이후에는 거의 현대 함정 설계에 등장한 적이 없는 텀블 홈(TUMVLEHOME)-선체 측면 상부가 안쪽으로 굽는 모양 설계가 동체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는 레이더파 피탐 면적(RCS)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 설계는 레이더 전파를 받게 될 경우 반사면적이 축소합니다. 

통합 갑판 또한 적외선과 레이더 특성을 줄이기 위해 (EMC)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선체 상부구조는 전면 복합재를 사용했으며, 통합 다목적 마스트(MAST) 역시 레이더와 적외선 특성이 낮게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함정의 전체적인 적외선 특성을 낮추기 위해 배기 억제기를 별도로 개발하여 적용한 것도 줌 원트급의 특징입니다. 

 

줌 월트급 구축함은 알레이 버크급 구축하보다 40% 선체가 크지만, 해군 해상 체계 사령부에 따르면 줌월트급은 RCS가 매우 낮기 때문에 레이더 상에서는 작은 어선 정도의 크기로 잡히게 되어있으며 음향 특성도 로스엔 레스급 잠수함 정도의 불과하며 적외선 발산 율도 타 함정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센서나 전자장비는 대북 복합재 재질의 감판실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미 해군은 한때 DDG1002함의 갑판실을 비용이 낮은 강철 재질로 교체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했으며 3번 함인 린든 존스 함도 강철 재질의 갑판실로 건조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줌왈트급의 날카로운 선형 <출처: 미 해군>

하지만 함정의 스텔스 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존재합니다. 

일단 아프로만 전진하는 항공기, 혹은 2차원적으로 움직이는 지상자와 달리 함정은 파도 때문에 3차원으로 요동을 쳐 전파 반사가 일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줌월트의 가장 큰 임무는 지상 전력에 대한 해상 화력 지원에 있으므로 통상적으로 연에 가깝게 붙어있어야 하는데 이경우 레어더에 아무리 낮게 포착되더라도 가시적으로 포착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1. 줌월트급의 무기체계

처음부터 줌월트급에만 장착하기로 위해 발을 시작한 155mm 첨단 함포 체계(AGS) 두문을 장착하도록 설계했으며, AGS는 장거리 지상공격탄(LRLAP)을 발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LRAP: 간단하게 말해서 AGS로 쏘는 '탄두가 달린'로켈로 탄두 중량은 약 11KG에 달하며 원형 공산 오차(CEP)가 50m에 불과합니다. 

- AGS: 최대 사거리가 83해리(약 154KM)에 달하며, 함정 당 최대 750발까지 적재하여 자동으로 재장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포신은 분당 10발을 쏘는 동안 과열하지 않도록 수랭식으로 설계했으며 , AGS를 이용해 준비 사귀어이나 지원사격을 실시할 겨우 그 화격은 M198곡사포 12문에 맞먹는 위력을 보여줍니다. 

줌왈트급의 신형함포는 대체할 저가포탄이 없어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출처: 록히드 마틴>

 

하지만 미 해군은 줌 월트급의 도입 대수를 줄임에 따라 LRAP탄의 도입 수량도 함께 줄어 한 발당 가격이 1백만 달러를 육박하게 되자 2016년 11월부터 LRAP탄 획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 해군은 이를 대체할 저가의 포타를 대신 알아보고 있으나, 사실 AGS포 자체가 LRLAP탄에 특화시켜 개발한 함포이기 때문에 별도의 포탄을 사용해야 할 경우 포 자체도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함포를 찾아내거나 AGS를 개량하는 일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 성이 거의 없으므로 사실상 줌월트급 구추함은 최초 설계됐던 목적처럼 지상 전력에 대한 AGS화력 지원을 실시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조에 들어간 3번 함인 린든 존슨 함만 155MM AGS화격 지원을 시시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린든 존슨 함에는 레일건을 장착하는 방안을 고려하였으나 , 이미 거조 진행 류리 높아서 설계 변경할 수 없게 되오 함정 완성 후 선체를 개조하여 레일건을 장착하는 방안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줌월트급은 선내 유폭을 막고자 외장형 수직발사대를 장착하고 있다. <출처: 미 해군>

또 다른 특징 중 하나 수직 발사대(PVLS)입니다. 이는 수직 발사관을 함정 중아에 위치시켜 만약 적재 포탄이 유폭을 일으키더라고 선체 자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습니다. 

만 양 선내에서 폭발이 일어나더라도 모든 폭발 압력은 선내로 향하지 않고 선외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사의 AN/SPY-4S밴드 입체 탐색 레이더와 조합된 AN/SPY-3 능동형 전자 주사식 레이더( AESA)가 장착되어 있으며 레이시온 사의 X- 밴드 SPY-3 다목적 레이더가 장장 되어 고고도에 대한 우수한 표적 집중 능력을 발휘합니다. 

 

탑재 항공기로는 MH-60R 시호크 헬리콥터와 MQ-8파이 어스 카우트 무인 헬리콥터를 수납하고 있으며, 항공 자산과 레이더가 결합하여 함대 전체에 강력한 방공 ISR능력을 제공합니다. 

장거리 정밀 타격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에 사전 설치한 탐지 장비의 도움이 없어도 원거리에 떨어진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구 자석식 모터( PMM: Permanent -Magner Motor)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며 pmm이 장착될 경우 사시상 함정 추진 기술의 한 단계 도약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제작사인 노스롭 그루먼이 시간 내 개발을 실패함에 따라 최종 장착되는 못했습니다. 

 

대신 고급 인덕션 모터 (AIM)이 채택됐습니다. 

선두 함인 줌월트 함에는 통한 전력 체계(IPS)가 설치되어 선내의 모든 전력 계통을 통함 관리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선체의 열방생이나 소음 발생률도 현저하게 줄였습니다. 

 

줌 원트는 간편한 조작성을 위해 케즈(Keds)라는 별칭이 붙는 공통 디스플레이 체계 (CDS: COMMON DISPLAY SYSTEMS)을 채택 승무원들은 케즈를 통해 트랙복과 터치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함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편한 디스 플레이 방식과 조작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수수이 인원이 다양한 무기 체계와 센서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어 함정운용을 위한 승무원수를 최소화하였습니다. 

최소 인원은 130명으로 이는 유사 크기의 구축함을 운용하기 위한 최소 승무원 숫자의 절반 가량에 불과합니다. 

 

3. 줌월트 함 제원

종류 유도미사일 구축함
제조사 베스 아이언 웍스(Beth Iron Works)
전장 190m
전폭 24.6m
흘수 8.4m
만재배수량 15,995t
추진체계 47,500마력 롤스-로이스 MT30 가스 터빈 엔진 X 2
                  5,100마력 롤스-로이스 RR4500 터빈 발전기 X 2
                  전기모터 추진식 프로펠러 X 2장
                  총 105,000마력
센서 AN/SPY-3 다목적 레이더(MFR) – X 밴드 능동형 전자주사식 레이더(AESA)
무장 Mk. 57 수직발사관(VLS) 모듈형 x 20 
     ㄴ RIM-162 ESSM(Evolved Sea Sparrow Missile) 
     ㄴ 전술 토마호크(Tomahawk)
     ㄴ 수직발사식 대잠미사일(ASROC) 
     ㄴ 155mm /62구경 고급 함포체계(AGS) x 2 (총 920발/사용불가)
탑재 항공기 SH-60 LAMPS (Light Airborne Multi-purpose System) x 1대 혹은
                      MH-60R 시호크(Seahawk) x 1대
비행 지원장비 비행갑판 및 최대 2대까지 수납 가능한 폐쇄식 행거
대당 가격 42억 4천만 달러 (개발비 제외, 2016년 기준)

참고 문헌 유용원의 군사세계 , 전쟁사 ,조선 디지털 일보 참고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