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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의 차세대 수륙양용 장갑차(Amphivious Combat Vehicle) 해병대에 처음으로 인도 돼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ACV는 미 해병대가 40년째 운영하고 있는 30T짜리 궤도형 상륙돌격 장갑차(AAV)를 대체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한국 해병대도 관심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방산 전문 메매체 디팬스 블로그와 아미레 커그 니션닷컴 등에 따르면, 미 해병대 1사단은 지난 4월 캘리포니아주 두웬티나인 팜스에 있는 해병 공지 전투센터에서 인수식을 갖고 ACV를 첫 인도분을 인후 했다고 밝혔습니다. BAE스스템스는 총 48대를 인도하였다고 합니다. 

미해병대 차세대 ACV 이미지  출처:미해병대

 1. ACV인수 관련 내용

미 해병대 1사단은 2020년 11월 4일 캘리포니아주 투웬티 나인 팜스에 있는 해병공지전투센터에서 인수식을 가졌으며 ACV를 천 인도분을 인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BAE시스템스는 총 48대를 인도했다고 합니다. 

 

미 해병대는 2020년 2월 저율 초도 생산(LRIP) 단계에 따라 ACV26대를 1억 1350만 달러에 발주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ACV발주량은 116대로 늘어났습니다. 미 해병대는 2018년 6월 BAE시스템스와 30대를 1억 98만 달러에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는 총 12억 달러, 204대를 생산하는 선택 사안을 붙어 있었습니다. 

 

BAE가 제작한 ACV는 기동성과 생존성, 응용성이 개선된 상륙 장갑차량입니다. 

바퀴 8개인 해병 개 운용한 기존의 LAV-25에 비해서 상당히 크고 무겁습니다. 그만큼 장갑과 무장이 강화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합니다. 양산되면 미국에서 운용되는 8륜 장갑차 가운데 가잔 큰 장갑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6실 린더 700마력 엔진의 디젤 엔진의 강력한 힘 덕분에 유지에서 최고 시속 105km 바다에선 시속 6노트(시속 11km) 정도의 속력을 낸다고 합니다. 육지에서 최대 주행거리는 523km, 바다에서 12해리 혹은 22km 정도를 항해한다고 합니다. 

 

 

미 해병대가 1983년부터 운용 중인 8륜형 수륙 장갑차 LAV-25는 무게가 12.8톤에 불과합니다. 총 753대가 발주됐습니다. 

용접 강 철장급을 해 소구 결 소총탄 방호 능역을 갖고 있습니다. 부가 장갑을 설치하면 사방 14.5mm 탄, 전면 30mm 탄 방호능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2. 제원 알아보자

길이 6.39m
너비 2.69m
탑승인원 승무원3명,보병6명
엔진마력 275마력 디젤엔진
최고속력 시속 100km
주무장  부시마스터 25mm, 체인건1문 7.62mm기관총 

 

미 해병대는 궤도형 AAV도 운용 중입니다. 

이 AAV는 1972녀부터 양상 됐습니다. 한국군도 국내에서 면허 생산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길이 7.94m, sjql3.27 m, 높이 3.26m로 승무원 3명 외에 해병대원 21명을 태웁니다. 

 

40mm 자동 유탄 발사기 1문과 구경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합니다. 400마력짜리 엔진을 장착해서 야지에서 25~32km, 수상 13.2km, 도로에서 시속 72km 속력을 낸다고 합니다. 

 

 

미해병대 ACV관련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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