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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체인은 본래의 용법과는 달리 그 본질이 벗어난 채료 대중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아 왔습니다. 이하에서는 한때 국민의 여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킬체인이 가진 본래의 의미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킬 체인 개념도이미지 <출처: : (c) IntelEdge Inc>

1. 킬체인과 표적처리 알아보기. 

1-1. 킬체인이란?

살상 또는 제거라는 의미 킬(Kill)과 순환하는 고리를 의미하는 체인(Chain)을 조합한 단어입니다. 

말 그대로 적은 제거하기 위한 순환고리라는 뜻입니다. 이를 좀 더 풀어서 설명하면, 시간과 위치에 상관없이 고정된 표적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위치를 변화하는 표적을 무력화하기 위한 일련의 타격체계를 가리킵니다. 즉 갑작스럽게 등장한 목표를 찾아내고 추적하여 이를 공격하고, 만 양에 한 번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다면 또다시 공격을 반복하여 목표를 완전히 파괴하는 군사작전입니다. 

 

사실상 킬체인을 이해하는 표적처리라는 개념부터 알아야 합니다. 

 

1-2. 표적처리란?

말 그대로 표적을 대응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즉 군사작전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의 핵심적인 능력을 파악하고 그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공격할 목표를 정하고 공격하는데, 그러한 절차를 바로 표적처리라고 부릅니다. 표적처리는 인류가 전쟁을 시작한 초기부터 존재해 왔지만 현대전에 접어들어 장거리에서 정밀하게 공격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면서 그 의미는 더울 중요해 젔습니다. 특히 단한발로 적군은 물론 적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핵무기의 운용에서 표적처리는 핵전략의 전부라고 할 만큼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킬체인 관련 동영상

따라서 군사작전의 수행은 물론이고 그 상위 개념인 군사전략을 구상하는 단계에서도 표적처리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기도 합니다. 손쉽게 말하면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보수 있듯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나 지위 통제시설 등 핵심 목표를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이나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로 공격하며 우크라이나군의 역량을 무력화시키고자 했습니다. 

 

이런 공격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군의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그 역량을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공격하는 표적처리 과정을 거쳤습니다. 물론 우크라이나군이 이후에도 꾸준히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러시아군의 펴 적 처리 역량이 한계가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이 표적처리는 어느 나라의 군대이고 육해공군과 구분 없이 전략 기획에서 핵심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적처리 개념을 가장 잘 발전시킨 곳은 바로 미군이며 미군은 합동 교범 3=6- 펴 적 처리라는 문건까지 발간하여 반드시 합동군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표적이 다르면 처리 방법도 다르게 된다.  

표적 치리를 위해서는 우선 펴 적의 종류부터 이해하여야 합니다. 

표적은 크게 계획 표적과 임기 표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계획표적

이미 펴 적 치리 과정 정을 거쳐 사전에 타격이 계획된 표적을 가리키는 것

 

2) 임기 표적

사전에 식별이 되지 못하여 표적 치리 대상으로 반영되지 못한 표적입니다. 

 

이들 표적은 당연히 처리절차가 다르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표적 치리 정차가 시작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목표 하달입니다. 지휘관의 명확하게 목표, 지침, 의도를 밝히는 것은 모든 전략/작전의 기반이 됩니다.

  1. 이렇게 목표가 서고 지침과 의도가 전달되면 실무로 돌입
  2. 표적개발/우선 위화 과정 이렇게 표적을 선정하고 그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은 사실 제일 어려우면서 중요합니다. 표적 선정하고 그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은 사실 제일 어려우면서 중요합니다. 상당한 정보활동으로 적의 중심 파을 파악 가장 먼저 공격해야 할 표적부터 정하는 일로 작전의 방향이 여기서 다정해지기 때문
  3. 전력선 정의 단계로 군에서는 이 단계를 능력 분석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아군의 보유 전력 가운데 해당 표적을 가장 잘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무기체계와 부대를 선정하고 이를 엄마 정도 파괴할 수 있는가를 결정
  4. 지휘관의 결심에 따른 전력 할당의 단계-표적 선정과 전력 선정이 끝나면 이제 구체적인 공격 계획을 세워서 육해공군 각 부대에 타격 임무를 배분합니다. 
  5. 임무수행- 계획에 따라 곡 격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6. 평가 과정- 타격된 표적에 원하는 효과가 발생했는지와 표적 타격에 선정한 무기체계가 과연 적절했는지를 동시에 판단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다시 공격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계획 표적처리절차입니다. 

한편 이렇게 미리 식별되지 못한 표적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표적을 식별하고 이를 제거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를 계획 표적처리와 달리 긴급표적처리라고 부르며 긴급표적처리는 신속한 식별과 판단, 그리고 빠른 부대의 투입이 필요하므로, 군사적전 가운데 고난도의 작전에 속합니다. 즉 첨단의 전력을 가지고 평상시에 능력을 갈고닦은 군대가 아니면 손쉽게 수행 하수 없는 작전에 속합니다. 

 

3. 긴급표적처리가 바로 킬체인

위쪽: 탐지 단계에서는 이상징후를 광역에서 탐지하여 킬체인을 가동시키기 시작한다. 사진은 KAI가 제작할 425 사업용의 영상레이더(SAR) 위성(좌)과 우리 공군이 도입한 RQ-4 글로벌 호크(우)의 모습이다. 아래쪽: 킬체인에서 탐지, 확인, 추적, 평가 등의 단계에서는 차세대 중고도 무인기(좌)같은 무기체계가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며, 최신 센서를 장착한 전장감시통제 항공기(우)는 이에 더하여 결심에서까지 역할할 수 있다. <출처: Public Domain>

긴급표적처리는 시한성 표적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미군에서 F2T 2EA로 부르며, 우리에게 익숙한 명치인 킬체인으로도 불립니다. 

 

F2T 2EA는 Find(탐지)- Fix(확인)-Track(추적)-Target(결심)- Engagement(교전)- Assessment(평가)의 준말로, 긴급표적처리 절차를 6단계로 세분화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F2T 2EA는 존 보이드 대령의 OODA루프를 표적처리 절차에 적용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첫 단계인 탐지는 전장을 감시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다가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단계입니다. 

 

1. 탐지 단계

그야말로 이상 징후 여부를 드넓게 감시하는 것으로 정찰 위성 등 광역 탐지 수단을 활용합니다. 

특히 과역 탐지 단계에서의 우주기반 상황인식은 킬체인의 시작점으로 그 중요성을 매우 높습니다. 

 

2. 확인단계 

이상 징후를 특정하기 위해연 센서를 집중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적인지 아군인지 식별하는 단계입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PID(적극 식별)를 통하여 적대세력인지 아닌지 확실한 판단을 내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계 됩니다. 

 

3. 추적 단계

추적 단계에서는 적으로 식별된 표적을 정찰위성이나 전선 감시 통제기 또는 무인기 등 어떤 ISR 자산으로 추적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표적 추적을 유지하게 됩니다. 

 

4. 결심(Target)

이 단계가 되면 이제 어떠한 무기체계와 부대를 투입하여 표적을 제거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다양한 타격수단 가운데 시간과 위치에 따라 이를 타격할 수 있는 적절한 타격무기체계와 그 운용부대를 선정하고 교전에 필요한 조건의 충족 여부를 판단하여 교전을 결심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표적의 인근에서 아군을 대피시키고 위험성을 판단한 후에야 지휘관은 교전을 결심하고 교전 행동을 승인하게 됩니다. 

 

5. 교전(Engement)

여기서는 해당 부대가 교전 명령을 하달받은 후에 표적감시를 인계받고 표적까지 기동하여 정해진 무장을 투하하거나 발사하여 표적을 제거하게 됩니다. 

 

6. 평가 (Assessment)

적의 펴 적이 완전히 파괴되었는지 전투 피해평가(Bettle Damage Assessment, BDA)와 무기체계가 유효했는지 무장 효과 평가를 빠르게 실시한 후에 표적이 아직도 건재하다면 재 공격을 실시하여 네 번째 조준이나 다섯 번째 교전 단계에서부터 다시 교전을 시작합니다. 

만약 표적이 파괴되었다면 킬체인은 완료하게 됩니다. 

 

4. 킬체인에서 중요한 것은 ISTAR

이렇게 킬체인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무기체계가 필요합니다. 

통상 이러한 무기체계는 표적획득체계, 지휘통신체계, 타격체계의 3가지 체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 3가지 체계는 각군이나 합동군 차원의 화력운용체계에 해당하며, 특히나 육군에서는 대화력 전이 긴급 타격체계와 유사합니다. 이러한 화력 운용체계의 특징은 이 중 단 한 가지만 빠지더라도 전혀 기능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통상 킬체인이라고 하면 강력한 무기체계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우나라의 경우에도 기상의 여부와 관계없이 원거리를 타격할 수 있는 현무 2탄 도탄이나 신속하고도 정밀하게 적 표적을 제거할 수 있는 F-35A나 KF-16과 F-15K 전투기의 정밀타격 무장 등이 있기 때문에 한반도 전구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군은 킬체인 작전을 홈 보하면서 우리 군의 보유한 각종 탄도미사일 발사나 첨단 전투기에 의한 첨단 무장의 투발을 선전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타격체계 위주의 홍보로 인하여 대중은 킬체인의 핵심을 강력한 타격무기체계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수한 타격체계를 확보에만 집중하는 일은 킬체인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행태입니다. 

F2T 2EA라는 킬체인의 절차에서 알 수 있듯이, 타격체계를 활용하는 교전 절차는 6단계 가운데 1가지에 불과하며, Find-Fix-Track과 Assessement의 4단계 ISTAR(정보감시, 펴 적 획득, 정찰) 활동에 해당합니다. 즉 ISTAR 활동이야말로 킬체인의 핵심 능력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획 펴 적 처리에서는 사전에 충분한 ISTAR활동으로 펴 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공격할 수단을 치밀하게 계획합니다. 계획 표적처리의 ISTAR 활도는 길게는 수년간 축적해놓은 정보에서부터 적어도 수개월에서 수주의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킬체인에서 ISTAR에 소요되는 시간은 수분에 불과합니다. 즉 임기 표적에 대한 충분한 정보분석으로 표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이후에 다양한 ISTAR 무기체계를 배치하여 끊임없는 감시를 수행해야만 킬체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관건인 킬체인에서 정찰위성, 무인기, 전장감시 통제기 등 다양한 표적획득체계를 확보하고 이를 최신 지휘통제체계로 연결해야 성공적인 킬체인 작전이 가능합니다. 

 

 

 

 

 

5. 한국의 맥락에서 킬체인과 선제타격이란?

북핵 위협을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킬체인은 단순히 군사작전을 뛰어넘어 군사전략으로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동식 미사일을 사용하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 전숭은 마치 걸프전에서 이라크군이 수행한 스커드 미사일 공격과 유사했습니다. 애초에 긴급표적처리라는 개념이 스커드 미사일처럼 짧은 시간 동안만 노출되는 시한성 임기 표적을 제거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머로, 당연히 대한민국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2021년부터 킬체인을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KMPR(제3축)의 임무수행 체계도 <출처: 2016 국방백서>

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여 1990년대 후반부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AMD)를 준비해왔으며, 2016년에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여 대량 응징 정보복(KMPR)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렇게 킬체인과 KAMD, KMPR을 합쳐 북핵 대응전략으로 한국형 3축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킬체인과 KMPR전략이 합쳐져 전략 타격체계로 통일되었는데 북한을 자극한다는 지적에 따라 용어를 통일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후 킬체인이란 용어는 더 이상 공식적 전략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대중에게는 킬체인은 (전략표적 타격)으로만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에서는 킬체인을 선제타격과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되면서 호전적 전략이라는 비나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제타격이란 이미 적의 공격이 확실시되어 적이 공격을 개시하기 직전에 선제적으로 제압하는 것을 가리키며, 기본적으로는 방어행위입니다. 

 

일부 여론이 호전적이라고 비난하는 공격 형태를 가리키는 명칭은 선제타격이 아니라 예방타격입니다. 

 

※예방타격이란?

적의 명백한 공격 징후가 없을 때에도 단순히 공격 가능성만으로 적을 미리 공격하는 행위이며, 이는 방어를 넘어서서 정당하고도 명백한 이유가 부족한 공격행위에 해당합니다. 

요건데 킬체인은 긴급한 위협이 되는 표적을 처리하는 군사작전의 하나이며, 선제타 격의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즉 킬체인은 선제타격의 방법일 뿐이며 아무런 위협을 가하지 않는 대상을 먼저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적이 명백히 자국의 국민과 영토에 피해를 입히려고 할 때 그 표적을 먼저 제거함으로써 국가를 지켜내는 방어 행동입니다. 

 

 

6. 킬체인의 미래를 알아보다. 

한편 킬체인 자체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킬체인에도 적의 공격 임박 시를 정확히 언제로 보아야 하는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적의 공격 준비태세가 향상될수록 킬체인 수행 시간을 단축해야만 하는데 그 단축에는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는 한계도 존제합니다. 

 

킬체인의 수행절차인 각 단계를 수행하는 무기체계는 고성능, 고가의 장비로 구성된다는 점도 커다란 단점이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무기체계가 적의 의해 무력화될 경우 킬체인의 순환고리가 끊기면서 작전의 전체 그림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정차 위성이나 고고도 무인기가 무력화된다면 킬체인에서 아예 Find(탐지) 단계부터 기능할 수없으므로, 이후의 모든 무기체계와 작전 수행절차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실제로 중국이나 러시아는 A2AD(반접근 지역거부) 능력으로 킬체인의 단절을 시도하고 있으며, 북한도 이러한 전략을 흉내 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개념에 대응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개념이 모자이크전입니다. 즉 전투의 핵심기능을 다양한 무기체계로 분산하여 중저가의 우수한 무기체계를 중 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무기체계가 일부 소실되더라도 작전의 전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노드가 끊겨도 다른 노드로 계속적으로 작전 수행이 가능한 형태의 전쟁 수행방법을 모자이크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모자이크전에서 긴급표적처리는 더 이상 단선의 킬체인이 아니라 다중노드의 킬 웹이 됩니다. 

 

이렇게 킬 엡을 구성할 수 있는 모자이크전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무기체계 하나에만 매달리는 방법을 떠나서 보급 가능한 다양한 무기체계를 확장시켜야만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타격체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서 작전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며, 킬체인/킬 엡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ISR항공기 등 표적 획득체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보해야만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의 상황에 맞는 모자이크전 수행 양상을 구상하기 위하여 k-모자이크전을 수립하며 다중 킬 웹을 구상하는 노력을 할 필요도 제기됩니다. 

 

셋째로 ISR활동을 통한 저 보우 위를 활용하여 곧바로 결심하고 전력을 할당할 수 있는 결심 위위로 전환해야만 합니다. ㄹ

예를 들면 북한처럼 엄청난 지상군 세력을 갖춘 적에 대항하여 곧바로 정보를 수집하고 임무를 할당하는 전장감시 통제기 같은 기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보 우위와 결심 우위, 그리고 타격의 우위를 결합하기 위한 가장 필수요소인 지휘통제체계를 더욱 현대화해야만 합니다. 미국이 5G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지휘통제 네트워크인 (합동 전역 역 지휘통제)를 강조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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